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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디렉터 지원 결정
james_kang 07-07-06 00:00 2,864 hit

 

안녕 하세요! 그린피스 책임강사 강 정훈 입니다.

 

회원, 고객님의 지대한 관심 속에 스쿠바 그린피스는 1992년 4월 1일 공식적인 사업 개시이래, 오는 주말(7/7) 동해안 투어를 합치면 730회차 국, 내외투어와 함께, PADI 프로 다이브마스터 및 강사 양성의 60명을 포함하여 800여명의 다이버를 배출하였고, 잠수장비 매출 역시 동일업종의 업계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왔습니다. 이는 그동안 회원, 고객님과 함께 투명한 운영을 통해 교육 및 장비판매, 투어의 균형발전을 거듭한 결과라고 보여 집니다.

 

따라서 보다 진보된 스쿠버 다이빙 저변확대와 체계화된, 대 고객 서비스,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환경보호 활동의 근본적 접근을 위하여 그동안 숙고해온 강사 트레이너(코스디렉터) 지원을 비로소 어제(7/5)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며, 우선적으로 회원, 고객 여러분께 알려 드려야 함이 도리일 줄로 사료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

 

1970년대 말 유학시절 케나다 밴쿠버(Horsebay로 기억됨)에서 우연히 스킨스쿠버를 체험한 후 1991년과 92년 KUDA, CMAS 교육단체의 최 진전, 이 병두, 황 병주 선배님의 체계적인 가르침을 받아 1994년 PADI로 교육단체를 옮겨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.  

 

코스디렉터 과정은 약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, 내년 3월 중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전 세계의 코스디렉터 후보생(약 40명)의 트레이닝이 15일간 치러질 계획이라고 합니다. 그동안 지원결정 배경의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호주 사무국(PADI Asiapacific)영희 하니스 선배님과 김 부경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 어 감사드립니다.

 

회원, 고객 여러분! 지금까지 보여주신 회원, 고객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새삼 언급하기에도 조심스럽습니다만 손뼉이 마주쳐야(呱掌難鳴) 소리가 나듯이 그 어느때보다 회원, 고객님의 많은 응원과 뜨거운 성원 기대해 마지않습니다. 감사합니다.

 

그린피스 코스디렉터 후보생 강 정훈 배상

 

네이버 검색창에 "스쿠바몰" 을 치십시오!

아래 블로그에서 간단한 확인이 가능합니다만, 세부일정은 그린피스 홈페이지 "행사캘린더" 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.("행사캘린더" 는 캘린더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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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blog.naver.com/2721111/
http://blog.daum.net/scubagp/
http://blog.empas.com/kangjeonghoon/

Be a S.A.F.E.(Slowly Ascend From Every dive) Diver
매번 잠수 시 마다 천~~히 상승 하십시오!

문의 처 : 그린피스 PADI 5스타 강사양성 & 내쇼날 지오그래픽 센터 #6305
032)526-7744/  080)272-1111,  Fax:032)529-9111,
이메일 : james007@korea.com/
홈페이지 : http://scubagp.com/
http://scubamall.kr/

 

김기영

  역시 강 강사님다운 선택입니다.
꼭 될것입니다.저도 늘 바랬던 마음 아시죠!!!!
저도 열심히 도움이되도룩 노력하겠습니다.
얼굴잊어먹겠어요.?????

07-07-10 23:22
james_kang

  혹? 결정의 번복을 피하기위한 자구책으로 공지해 놓았습니다.김 강사님 을 비롯하여 회원, 고객님의 성원에 힘입어 분투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07-07-11 11:10
이 행섭

  꼭 이루시길...^**^
미래 지향적 입니다.....!비 가너무 자주오네요...

07-08-08 11:18
james_kang

  감사 합니다. 이 사장님! 분발 하겠습니다^^

07-08-13 12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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